스크랲방========
이런 사람/글.申潤浩 마음이 울적할 때 정을 나누고 회포를 풀며 세상 사는 이야기 삶에 허기진 이야기 정감 가는 이야기 그런 사람 옆에 있으면? 세상은 마음과 뜻대로 되지 않아 커다란 산을 넘는 것과 같다 삶에 지칠 때 누구도 부럽지 않은 오로지 정담을 나눌 수 있는 가장 필요한 귀중함 보물이 외롭고 텅 빈 마음일 때 기댈 수 있는 사람이 그립다 조용히 흐르는 강물처럼 친구 하나 옆에 있으면 생을 잘못한 느낌?. 외로움 같은 허무에 달빛으로 다가와 다독여 주는 벗 마음이 녹아내릴 것같다. 신윤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