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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마음/글 신윤호
변함없는 긴 사랑을 나누고 싶습니다
무엇하나 주고받을 것 없어도
착한 마음 따듯하고 부드러운
순간순간 깊은 마음으로
눈을 감고 눈을 떠도 한결같은 마음
아주 부드럽고 방금 피어나는
꽃잎처럼 향기 진한 모습으로
어린아이처럼 순수한 자태
깃털처럼 부드러운 모습만으로
한결같은 귀여운 병아리처럼
편한 마음 불편 없는 순수한 그 자체
웃는 모습으로 살고 싶습니다
소곤소곤 작은 귓속말로 속삭이듯
천 년 이 흘러도 변함없는 마음으로
살고 싶습니다.
167申潤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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